제28회 야고보서 / 베드로 1,2서 / 요한 1,2,3서

We all are on a journey from darkness into light.

우리 모두는 어둠 속에서 참 빛을 향한 여정 중에 있다.

 

 

사도 4,32-37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

 

 

공산주의는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므로(유물론)

초대 교회의 공동체 생활과는 다르다.

 

 

시편 90,10

저희의 햇수는 칠십 년 근력이 좋으면 팔십 년.

 

 

창세 1,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세 1,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인간의 영혼은 천상의 것이아닌

세상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로마 8,17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창세 1,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야고보서의 주제

③ 가난한 이들의 신심

루카 4,16-30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루카 4,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루카 4,1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루카 4,18-19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겸손과 가난은 하느님을 필요로하는 자세이다.

 

 

야고 1,9-10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부자들이 겪게 될 미래를 마치 눈으로

들판을 바라보듯이 입체적으로 풍자한다.

 

 

야고 1,11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야고 1,11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야고 1,27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 어려움을 겪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 주고,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야고 2,5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골라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야고보서의 주제

④ 믿음에 따른 실천

 

 

야고 2,14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야고 2,14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야고 4,17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마르틴 루터를 중심으로 개신교에서는 1517

종교개혁 이후로 야고보서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이 서간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너무 적다는

이유에서였다. 나아가 가톨릭에서는 행동이나 실천보다는

믿음에 치우치는 개신교의 입장을 비판적으로 보고,

행동 없는 믿음을 비판하는 야고보서를 한껏 강조해 왔다.

그러나 근래에 이르러서는 개신교와 가톨릭이 상호 간에 그러한

편견을 극복하고, 야고보서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베드로 2

신약 27권 가운데 가장 늦게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베드로 1

80~90년 경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후 20년 정도 경과 후

쓰인 것으로 보인다.

 

 

베드로 1서는 아마 로마에서 베드로의 가르침과 전통을

열심히 따르던 제자가 썼을 가능성이 높은데

저자는 로마 황제들의 박해 아래 이곳저곳에 흩어져 사는

신자들과 공동체에 용기와 힘을 북돋워 주려고 이 서간을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

 

 

베드로 1서의 내용은 적어도 몇몇 부분은 용어 사용이나

내용 면에서 사도 바오로의 신학과 아주 가깝다.

 

 

바오로 서간에 자주 등장하는 그리스도 안에서(en Christo)’

베드로 1서에서 여러 번 발견된다. (1베드 3,16;5,10.14)

 

 

초대교회 곳곳에는 공통 교리자료가 전승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러한 자료들을 바오로뿐 아니라 베드로도 이용했을 수 있다.

 

 

베드로 1서의 수신인은 야고보서와 마찬가지로

세상 곳곳에 흩어져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다.

 

 

1베드 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폰토스와 갈라티아와 카파도키아와

아시아와 비티니아에 흩어져 나그네살이를 하는 선택된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베드로 1서의 신학>

 

 

1베드 1,14-15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세례성사를 통하여 새로 입교한 교우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세례성사가 배움의 끝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시작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가 요구하는 신자들의 자세는>

 

 

1베드 2,2

갓난아이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갈망하십시오.

 

 

- 영적이고 순수한 (1베드 2,2) -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늘 본능적으로 엄마 곁을 찾고 그리워하는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게 주님을 찾고 그 분께서 주시는 젖(말씀)으로 끊임없이

성장하여 구원을 얻도록 부단히 노력하라는 가르침이다.

 

 

<그리스도인의 목표>

 

 

1베드 2,3

주님께서 얼마나 인자하신지 여러분은 이미 맛보았습니다.

 

 

1베드 2,9 (탈출 19,5-6과 이사 43,20-21)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공동 사제직(보편 사제직)>

 

 

베드로 1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직무 사제직(sacerdotium

ministeriale)은 지니지 않지만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며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보편 사제직(sacerdotium commune)

동참하게 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베드로 1서 저자의 권고>

 

 

1베드 3,15

다만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히 모시십시오.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주님이시다.

그 분이 먼저 부활하셨다.

우리 모두도 주 예수님을 따라서 부활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다.

 

 

2베드 3,16

사실 그는 모든 편지에서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2베드 3,16

그 가운데에는 더러 알아듣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무식하고 믿음이 확고하지 못한 자들은 다른 성경 구절들을

곡해하듯이 그것들도 곡해하여 스스로 멸망을 불러옵니다.

 

 

2베드 3,17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2베드 3,15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바오로 형제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지혜에 따라 여러분에게 써 보낸 바와 같습니다.

 

 

베드로 2서 집필 당시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바오로 서간

이미 성경으로 받아들여 공동체에서 낭독하고, 영적 자산으로

여기고 의지하며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었었다.

 

- 요한계 문헌 -

요한 복음서 , 요한 1,2,3, 요한 묵시록

 

 

1요한 3,18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2요한 1,1

나는 그대들을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3요한 1,1

나는 그대를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요한 1서 저자는 생전에 예수님을 직접 만났던 인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1요한 1,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요한 1서 저자는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증인으로 당당하게 소개한다.

 

 

1요한 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2, 3서를 쓴 이는 자신을

원로(presbyteros)라고 밝힌다.

 

 

2요한 1,1

원로인 내가 선택받은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인사합니다.

3요한 1,1

원로인 내가 사랑하는 가이오스에게 인사합니다.

 

 

-요한 1서의 주제-

하느님과 교우들의 친교

 

 

친교라는 용어가 이 서간에는 단지 세 번밖에 안 나오지만

(1요한 1,3.6.7) 서간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다.

 

 

1요한 1,3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요한 1서 저술 목적>

 

 

1요한 5,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1서 저자는 거짓 예언자들과 이단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

교우들을 현혹시키던 시절에, 그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참된 진리를 따르도록 교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영적 식별 능력>

 

 

1요한 4,3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요한 1서 저자는 신비의 하느님을 계시해 주고자 노력한다.

 

 

하느님은 빛이시다.

 

 

1요한 1,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 8,12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하느님은 의로우신 분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요한 4,24

하느님은 영이시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1182-1226, 축일 104)

 

 

요한 2서 저자는 당시 우후죽순처럼 들고 일어나는

여러 이단과 오류들에 휘말리지 않도록 교우들에게 이야기한다.

 

 

2요한 1,7

그런 자는 속이는 자며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요한 3-

공동체를 뒤흔들어 평화를 깨는 교만의 대명사인

디오트레페스가 아니라,

늘 성실하여 공동체의 평화를 이루는 겸손의 대명사

데메트리오스를 믿는 이들의 표본으로 등장한다.

 

유다서 저자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 교우들에게

서간 집필 동기를 밝힌다.

 

 

유다 1,3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공동 구원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편지를 쓰려고 여러모로 애쓰던 참에,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해진 믿음을 위하여 싸우도록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편지를 써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유다 1,4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거짓 교사들은 천상의 존재들 곧 천사들을 모독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까지 부인함으로써 교회 분열을 초래하는 자들이다.

 

 

유다 1,8

몸을 더럽히고 주님의 주권을 무시하며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독합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오로지 영지(靈智, Gnosis), 참행복으로 이끄는

인식을 통해서만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육적인 것뿐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업신여긴다.

그들은 결국 육체를 지닌 인간으로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까지 평가 절하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참하느님도 참사람도 아니라고 본다.

 

 

<유다가 바라보는 거짓 교사들>

 

 

유다 1,19

저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로서,

현세적 인간이며 성령을 지니지 못한 자들입니다.

 

<유다서의 마지막 시대에 대한 경고>

유다 1,18

그들이 여러분에게, “마지막 때에 자기의 불경한 욕망에 따라 사는

조롱꾼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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