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필리피서 / 콜로새서 / 테살로니카서

에페 1,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만일 누가 에페소서 저자에게 교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로 가득 찬 신비체이다’

라고 답할 것이다.


마태 6,1-4

올바른 자선
 

에페 2,18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에페 2,2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고린토 2서

화해를 통한 구원에 이르는 기쁨을 강조


친교

코이노니아 (함께 하나되는 것)


필리피서의 주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들의 친교


필리피는 그리스 북동쪽 곧 에게해 내륙에 자리 잡은 도시로

로마 시대에 매우 중요한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바오로 사도는 50~52년 디모테오와 실라를 동반하고

필리피로 떠난다. (2번째 전도여행)


필리피

바오로 사도의 첫 유럽 선교지


필리 4,1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나의 기쁨이며 화관인 여러분,

이렇게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필리 1,8

사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애정으로

여러분 모두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필리피서의 주요 신학은 기쁨이다 !


이 기쁨은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지는 신자들 곧

형제 자매들의 친교이다.


필리 2,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필리 2,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사도 11,26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바오로의 확신


옥에 갇힌 몸으로, 언제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모르는 긴박한 처지에서도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전한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필리피 교우들에게 그와 함께 기뻐할 것을 강조한다.


필리 2,17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필리 2,17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필리 2,18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기뻐하십시오.


필리 2,18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필리 2,6-12

그리스도 찬가 (크게)


필리 2,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필리 2,7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시편 22,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시편 22,3

“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

저는 밤에도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시편 22,22

당신께서는 저에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요한 19,28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19,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루카 22,42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필리 2,7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필리 2,7-8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필리 2,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필리 2,10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필리 2,11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과거를 요약하여 설명한다.
 

여기서 그는 그분을 아는 것이 최상의 가치라고 이야기한다.


필리 3,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자신의 의화론을 집약적으로 설명해 준다.
 

필리 3,9

율법에서 오는 나의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움, 곧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콜로 4,3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문을 하느님께서 열어 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콜로 4,3

나는 그 신비를 위하여 지금 갇혀 있습니다.


바오로의 옥중 서간

필리피서, 에페소서, 콜로새서 ,필레몬서

콜로새서 저자는 복음을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말한다.
 

콜로새서 수신인은?


콜로 1,4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가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콜로새 교회에 발생한 문제는?
 

콜로새 공동체에 그리스도를 우주와 연관 지어 해석하려는

이단들이 생겨나 문제를 일으켰다.
 

사도는 이러한 이단 설교가들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

편지를 쓴다.
 

콜로 2,18

거짓 겸손과 천사 숭배를 즐기는 자는 아무도 여러분을

실격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오.
 

콜로 2,18

그런 자는 자기가 본 환시에 빠진 나머지

현세적 생각으로 까닭 없이 우쭐거립니다.
 

콜로 2,8

아무도 사람을 속이는 헛된 철학으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콜로 2,8의 ‘헛된 철학’은 물과 흙과 공기, 불과 같은

원소(元素)를 신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필리 2,6-11의 그리스도 찬가 못지않게

콜로 1,15-20에서도 그리스도 찬가가 등장한다.


콜로 1,15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콜로 1,16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집필자)는 천사 숭배, 잡신 공경, 나아가 갖가지 세상 규정에

얽매이게 하는 이단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던 교우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 애쓴다.
 

이단의 세력으로 흔들리는 교우들을 진리이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자 서간을 집필하였다.
 

콜로 2,12

여러분은 세례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습니다.
 

테살로니카 1서

신약 성경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추정된다.
 

[ 마태오 복음,마르코 복음,루카 복음 ]

60~90년 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됨


 

테살로니카 1서

50년대 초반에 쓰여진 것으로 보임

복음을 전하는 사도와 듣는 이들의 자세
 

1테살 2,9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1테살 2,13

우리는 또한 끊임없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테살로니카 1서의 주요 신학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1테살 4,13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테살 5,10-1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공중 재림?
 

1테살 4,16-17

명령의 외침과 대천사의 목소리와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고,

그다음으로, 그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테살 4장의 공중 재림은 유다교 묵시 문학의 상징을 사용하였다.


묵시 5,6

그 어린양은 뿔이 일곱이고 눈이 일곱이셨습니다.
 

묵시 5,6

나는 또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사이에,

살해된 것처럼 보이는 어린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 뿔이 일곱, 눈이 일곱 (묵시 5,6)]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전지전능)


1코린 15,42

썩어 없어질 것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1테살 5,2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2테살 3,11-12

여러분 가운데에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일은 하지 않고

남의 일에 참견만 하는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

묵묵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벌어먹도록 하십시오.




방송일시

6월 5일() 08:00

      6() 20:00

      8() 00:00, 07:00

     11() 03:0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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