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현대 교회미술




 바로크 미술이 지닌 시각적인 강렬한 메시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선교에

활용한 곳이 예수회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바로크 미술은 아메리카 대륙과

아시아까지 전파되었고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17-18세기 초 북경을 다녀온 사신단 일행을 통해 접한 성당들과

환상적인 벽화들은 한국인들이 경험한 첫 서양미술이 되었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투견도>와 <책가도병풍 >등의 작품을 살펴보고

서양문물의 한국적 적용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물인 명동대성당과

전주 전동성당, 대구 계산동 성당, 평양교구 관후리 성당, 천주교 순교성지

새남터 기념성당,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성당,

경동교회 등 한국 교회건축물들의 각기 다른 특징들도 알아본다.

또 일본 오사카의 빛의 교회, 도쿄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르 코르뷔제의 <롱샹 성당>,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통해 현대 건축가들이

성당이나 종교적 공간에서 빛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건축적

실험들도 살펴본다.

 

본방  2019년 2월 27일(수) 07시

재방                  28일(목) 16시

                    3월  1일(금) 01시

                           2일(토) 20시

                           3일(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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