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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서울시, 2020년 인권침해 결정례집 발간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7-23 11:30

서울시가 지난해 시민인권보호관의 활동 성과를 담은 ‘서울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 인권침해 결정례집’을 발간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산하기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로부터 시민을 구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월 지자체 최초로 독립적 조사가 보장되는 시민인권보호관제를 도입했습니다.

그 동안 모두 171건이 시정권고됐습니다.

결정례집은 인권 의식 향상과 개선, 재발방지를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올해로 여덟 권 째입니다.

지난해 상임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담당관이 상담한 857건 가운데 168건의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31건에 대해 시정권고 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성희롱 21건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3건, 차별 2건, 개인정보 2건, 인격권 침해 3건 등입니다.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는 “사례집이 인권 교육 자료로 널리 쓰여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길잡이 역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결정례집 원문은 오는 26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