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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 `결장 협착증` 수술…"상태 안정적"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7-06 10:11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결장 협착증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4일 저녁 약 3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입니다.

10명의 의사가 수술에 참여했으며 교황은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11일 주일 삼종기도는 병원에서 집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장 협착증은 통상 고령층에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주기적인 복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