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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해군, 모바일 고충 상담체계 `바다지킴이 해군 천사톡` 개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5-06 11:05
▲ 류선주 해군1함대사령부 병영전문담당관이 해군 장병에게 온라인 기반 고충신고상담체계 사용법을 설명하고

해군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고충신고 상담체계인 `바다지킴이 해군 천사톡`을 개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군은 "장병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모바일 기반의 소통·상담 창구를 만들어 지난달 2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그 동안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된 개별·집단상담, 1004콜의 경우 직접 상담이나 전화상담 방식이라 기피하는 장병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밀을 보장한 가운데 모바일로 편리하게 상담해 장병 기본권과 인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해군은 또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병들과 보다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해군은 지난 1월에도 온라인 기반 고충신고·상담체계를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온라인 기반 상담체계를 통해 들어온 신고 건수는 인터넷 34건, 인트라넷 9건 등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