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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택배노조, 오늘 총파업 투표…택배대란 오나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1-05-06 10:56

택배노조가 오늘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에 들어갈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합니다.

택배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단지에 대한 항의 차원입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오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결되면 오는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국 택배 기사의 10%에 해당하는 기사 6천 500명이 배송을 거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택배노조는 지난 1일 전체 대의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371명 가운데 76%인 282명이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