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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동작구,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정비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5-06 09:05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안전장치 보급지원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6천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도시가스시설 안전점검과 노후.불량 안전시설을 보수하고 가정용 소화기도 보급합니다.

특히 오래되거나 고장난 누전차단기와 화재감지기, 보일러 등을 중점 정비해 가정 내 화재사고를 예방합니다.

동작구는 이달 중으로 장애인과 치매.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천 여 가구를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지원신청서와 취약계층 증빙서류 등을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9월까지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소방분야 시설 안전점검, 노후시설 보수.교체 등을 실시합니다.

동작구는 정비 완료 뒤 10월 중 정비 불량률을 체크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내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