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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양천구, 학교 밖 청소년 `우리집 외식` 지원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5-06 08:54

서울 양천구 꿈드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집 외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안전한 우리집 외식’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이 어려운 만큼 학교밖 청소년들이 가정 간편식으로 가족과 함께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9세에서 24세까지 학교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1가구 1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자치구 꿈드림에서 학교밖 청소년 급식지원을 받는 대상자도 제외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전화(02-2645-1318)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송물품은 반찬류로 이달 말까지 신청한 집 주소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학교밖 청소년은 음식점에서 혼자 식사하는 것을 꺼려 편의점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며 “센터에서 준비한 가정 간편식으로 가족과 함께 훈훈한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