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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서울시, 집근처 `동네배움터` 197곳 개소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5-06 08:03

서울시의 동단위 평생학습센터인 ‘동네배움터’가 17개구 182곳에서 197곳으로 확대돼 이달부터 문을 엽니다.

시민들이 도보로도 이용 가능한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서울 전역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집콕’ 일상을 반영한 ‘오늘의 집 꾸미기’, ‘쓰레기 제로 챌린지’ 등 모두 천 101개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모든 수업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합니다.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17개 자치구, 197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강의 정보와 수강 신청은 각 자치구별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1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또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학습.실천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 평생학습전문가’ 34명을 자치구별로 배치합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병행 교육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