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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노원구, 7일 노원구청소년복지센터 `나우` 개관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5-05 11:30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일 개관하는 ‘나우’를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나우’는 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던 노원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그리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한 곳으로 일원화했습니다.

교실과 도서관 등을 갖춘 이곳은 교장을 비롯해 5명의 교사가 보통교과 수업과 함께 대안교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준별 기초학습을 지원하면서 합창, 타악실습 등 특화된 대안교과를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합니다.

앞서 노원구는 지난 1월 위기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도 설치했습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위기 청소년 지원과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지역 중심센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