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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윤호중 선출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4-16 12:06 수정 : 2021-04-16 15:33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윤호중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104표를 얻어 박완주 의원을 39표 차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빨리 보선 패배의 늪에서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개혁정당으로 함께 가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위기, 민생 위기를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경선은 4·7 재보선 참패로 예년보다 일찍 열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비대면 시차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