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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비대면 시차 투표로 진행중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4-16 11:34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이 비대면 시차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경선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선 장소인 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원내대표 후보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50인 미만만 참석했습니다.

나머지 의원들은 의원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층별로 시차를 두고 투표에 참여하는 중이며, 이개호 의원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의원들은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정견 발표에서 박완주 의원은 "민심이 떠난 당을 구할 길은 변화와 혁신이며, 변화와 혁신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호중 의원은 "당 중심의 강력한 당정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야당과도 소통하는 협력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선 결과는 곧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174명의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