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강 두려워 하지 않기 (요한 6,11-33)

신부의 !

요한복음묵상하면서

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참뜻

께 나누는 시간 ‘와서 보시오’

 

아홉 번 주제는 “두려워 하지 않기”(요한 6,11-33)

입니다.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 19-20)

 

큰 바람이 불어 물결이 높게 일고 있는

호수 위를 예수님께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제자들은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자신들의 배에 가까이 올수록

두려움을 느끼는 제자들 !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복음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늘 제자들 곁에서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켜보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해야 할 분이 아니라

배 안으로, 삶 안으로 모셔야 할 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도

우리 삶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것을

혹시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지 ?

예수님을 두려워 말고,

우리의 삶 안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늘 우리 곁에 계시고,

곁에 계신 예수님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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