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정신건강과 신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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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사건(신앙인들은 허무맹랑함, 비이성적, 괴상한 믿음을 지닌 자로 평가),

다미 선교회, 이모 목사와 그 추종자들, 19921028일 휴거 현상이 오고 1999년에 종말이 온다고 주장. 그들에 의하면 종말이 닥치면 예수님이 재림하고 신도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 현상이 온다는 것이었다. 당시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취급했지만 많은 이들이 넘어가 신도들의 재산 헌납, 가정 파탄, 직장 생활 포기 등으로 이어졌다. 어떤 여고생은 다미선교회에 못나가게 하자 음독자살하기도 했고 휴거될 때 몸이 가벼워지려고 낙태하는 일들도 있었으며 휴거가 될 것이기에 휴가에서 복귀하지 않은 군인도 있었다. 하지만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망하는 신자들도 있었고 종말을 핑계로 헌납한 재산을 돌려달라는 피해접수처도 생겼다. 분노한 신도들의 폭력사태도 일어났다. 하지만 대부분은 극단적인 행동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이모 목사는 당시 사기 및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다미선교회는 잠시 폐쇄 되었지만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비 종교는 미래에 대해서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나 특히 현재를 악이나 의미 없는 것으로 여기면서 희망에 찬 미래를 강조한다. 결국 오늘 삶의 자리를 외면하게 만드는 신앙과 종교는 사이비다. 참된 종교는 오늘의 삶의 자리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초대한다. 간혹 미래에 대해서 하느님이 다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언하는 분들도 있는데, 미래는 하느님도 모른다. 하느님께서도 오늘 우리의 선택을 숨죽여 바라보고 계신다. 마리아를 보라. 천사를 보내 결정 때까지 곁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았는가? 하느님이 뜻이라며 미래를 결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위험한 신앙이 될 수 있다. 또 과거에 집착하도록 만드는 신앙 역시 위험하다.

방송 일시

2018년 7월  5일 08:00
                6일 13:00
                7일 01:00
                8일 07:00
                9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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