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사제 - 김창렬 바오로 주교(제주교구)

나의 작은 고백 (총 3부)


서울대교구에서 사제품을 받고 1984년부터 2002년까지 18년 간

제 2대 제주교구장을 맡아온 김창렬 바오로 주교를 찾아뵙습니다.


올해로 아흔을 맞이한 김창렬주교님은

현재 제주도 새미 은총의 동산에서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며 살아가고 계십니다.


늘 직책을 맡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지만

결국 주님의 손길과 이끄심 속에 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는 김창렬 주교님은

목자로 살아온 그 평생의 여정이 은혜롭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형님(주님)은 늙은 나를 어린아이처럼 대하며

새로운 진리들을 끊임없이 알려주신다”는 김창렬주교님.


누구보다 행복한 은수자(隱修者)에게

세상 욕심에 휩쓸리고 상처받은 우리가 들어야 할

온기 가득한 위로의 말씀을 청합니다.


김창렬 바오로 주교 약력

1927년 황해도 연백 출생

1945년 성신대학 입학(現 가톨릭대학교)

1953년 사제수품 ․ 군목으로 종군

1957년 서울 성신중고등학교 교사

1960년 유학(교황청 라테라노 대학교, 미국 뉴욕대학교)

1963년 서울 성신 중고등학교 교사

1964년-73년 가톨릭대 교수

1965년-67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 성모병원원장

1969년-73년 가톨릭대 학장

1973년-83년 가톨릭중앙의료원장

1983년 제주교구장 임명

1984년 주교 수품 ․ 제주교구장 착좌

2002년 제주교구장 은퇴


방송시간 (본방송: 월, 재방송: 화 수 목, 종합편: 일)

1부 본방송 7월 3일(월) 10:20

재방송 7월 4일(화) 10:20, 5일(수) 15:20, 6(목) 15:20


2부 본방송 7월 10일(월) 10:20

재방송 7월 11일(화) 10:20, 12일(수) 15:20, 13일(목) 15:20


3부 본방송 7월 17일(월) 10:20

재방송 7월 18일(화) 10:20, 19일(수) 15:20, 20일(목)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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