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강 심문 받으심 (루카복음서 23장)

제24강 심문 받으심 (루카복음서 23장)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

 

스물네 번째 시간 ‘심문 받으심’ (루카복음서 제23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함께 공부합니다.

 

루카복음서는 다른 공관복음서와는 달리

빌라도의 재판을 받기 전

갈릴래아 영주인 헤로데 안티파스에게 서신 모습과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한 장면,  

또한 십자가위에서 당신에게 못 받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십자가에 함께 매달린 죄수가 회개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이 하느님의 용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되셨는데

하느님을 뜻을 헤아리려는 그 겸손함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옳고 선한 일을 하더라도

제2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할 위험을 깨닫게 합니다.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보다 예수님께,

하느님께 향한 삶을 살도록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난을 항상 기억하고

예수님께서 열어 주신 새로운 길을 가도록

하느님의 자녀로써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24강 방송시간  

2016년 3월3일(목) 08:00, 21:00,

3월5일(토) 16:00, 3월6일(월)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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