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강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루카복음서 20장)

제 21 강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루카복음서 20장)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

스물한 번째 시간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루카복음서 제20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백성들에게
세 번의 논쟁과 세 번의 가르침을 전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하느님께 합당한 믿음의 열매 맺음은 무엇인지 함께 공부합니다.

루카복음서 20장은 예수님 당시의 상황을 잘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참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 당신을 없애려 한 일을  
포도밭의 소작인의 비유로 가르쳐주십니다.

이 비유에서 소작인을 끝까지 신뢰한 포도밭 주인은 하느님 의미하며
탐욕에 젖어 주인의 신뢰를 저버린 소작인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의 지도자들을 상징합니다.
또한 당신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아무런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함에도
그들의 회개를 끝까지 기다리신 것을 통해  무한한 하느님의
자비와 신뢰를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 합당한 회개의 삶을
살고 있는지 기대하시며 하느님이 내어주신 마음의 밭에서
하느님께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상의 하느님 나라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풍성한 소출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1강 방송시간  

2016년 2월11일(목) 08:00, 21:00, 2월13일(토) 16:00,
2월15일(월)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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