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강 예수님과 자캐오 (루카복음서 19장)

제 20 강 예수님과 자캐오 (루카복음서 19장)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

스무 번째 시간 ‘예수님과 자캐오’ (루카복음서 제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
예리코에서 만난 자캐오의 이야기를 통해서
참 구원은 어떻게 실현되는 것인지 함께 공부합니다.

자캐오는 세관장이며 돈을 전부라 여겼으며
키가 작아 열등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어느 날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문제를 예수님께 청하려 애썼지만
많은 군중에 가려 볼 수 없자 돌무화과나무에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캐오를 이미 알아보시고
당장 나무에서 내려오길 그리고 그의 집에 머무르길 원하셨습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즉시 알아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왔으며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기쁘게 맞아들였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의 기쁨을 내려주셨습니다.

자캐오의 돌무화과나무에서 내려옴의 의미는
부유함이 아니라 가난을 선택하는 사람을
하느님께서는 들어 높이심을 보여준 것이고
참 구원은 자신을 낮추는 데에서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모두가 미워하던 자캐오였지만  그의 적극적이고 간절한 자세로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하느님을 초대하는 것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우리 또한 가정안에서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자캐오처럼 하느님의 초대를 기쁘게 맞아들여야겠습니다.

20강 방송시간  

2016년 2월4일(목) 08:00, 21:00, 2월6일(토) 16:00, 2월8일(월)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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