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강 둘 중 하나 (루카복음서 16장)

17 강 둘 중 하나 (루카복음서 16)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

 

열일곱 번째 시간 둘 중 하나’ (루카복음서 제16)에서는

약은 집사의 비유와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들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위해 재물을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재물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함께 공부해보는 시간입니다.

 

약은 집사의 비유에 나오는 집사는 부정직했지만

재물에 대한 빠른 상황 판단과

단호한 결단으로 인해

주인에게 오히려 칭찬받았습니다.

또한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부자는

죄를 짓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과 부를 나누지 않음으로써

구원받지 못 했습니다.

이 비유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재물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가르침으로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의미를 포함한다고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에게 재물을 늘리는 것은

구원을 얻는 것보다 작은 일이며,

그리스도인의 목적은

하느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생명임을 깨닫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재물을

구원이냐, 멸망이냐 하는 문제에 입각하여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설교합니다.

 

17강 방송시간

2016114() 08:00, 21:00,

116() 16:00, 1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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