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강 겨자씨와 누룩 (루카복음서 13장)

제14강 겨자씨와 누룩 (루카복음서 13장)

 

윤일마수녀의 루카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

 

열 네 번째 시간 ‘겨자씨와 누룩’ (루카복음서 제13장)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믿음에 합당한 열매 맺음’이 무엇인가를

함께 공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통해

믿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다가올 심판을 준비하는 자세를 일러주십니다.

 

작은 겨자씨는 보잘 것 없는 씨앗 한 알에 불과하지만

그 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고 가지에 새들이 깃듭니다.

이는 하느님 나라는 작은 겨자씨와 같지만

장차 큰 나무로 성장하리라는 뜻으로

참된 믿음의 열매 맺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누룩이 밀가루와 섞여 온전히 섞여 하나가 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어 사람들과 섞여

일치를 이루신 것을 말하며

이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웃 사랑 실천을 강조합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아주 작고

시작은 보잘 것 없지만 그 끝은 위대합니다.

이처럼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은

우리처럼 작고 초라한 존재의 삶을 통해 시작됩니다.

다가올 심판을 준비하며

하느님 나라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작은 일에도 충실해야겠습니다.

 

14강 방송시간

2015년 12월24일(목) 08:00, 21:00,

12월26일(토) 16:00,

12월28일(월)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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