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태와 한군 - 박선영 베로니카

박선영 베로니카

인디 밴드 '복태와 한군'의 가수 및 문화기획자. 남편과 함께하는 인디밴드 <복태와 한군> 멤버다. 대안학교인 하자센터 교사이고, 독립잡지 <순진> 편집장이다. 8살 연하인 남편 사이에 지음, 이음 남매를 두고 있다. 모태 신앙으로,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으나 목사 아버지를 둔 남편(한군)과 사귀고 결혼하면서 많은 반대와 어려움을 겪었다. 부모 반대 속에 '은혜 갚을 결혼식'을 올렸다. 소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결혼자금을 400만 원을 모아, 결혼식이 끝난 다음. 앨범과 손수 만든 카드, 양갱, 우쿨렐레 강습 등으로 보답했다.. 국내 첫 결혼식 펀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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