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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31일 제130화 그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
- 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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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30일 제129화 내 나이 85,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
-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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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9일 제128화 그는 '바보야' 아래에 김수환 자화상, 200이라 적었다
-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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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8일 제127화 그런 그가 울었다
-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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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7일 제126화 그는 인생의 해거름에 와 있었다
- 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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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4일 제125화 나는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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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3일 제124화 그분들의 지적이 저에게도 큰 교훈을 줍니다
-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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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2일 제123화 당신이 마음에 그린 그 얼굴이 바로 최찬옥의 얼굴이다
-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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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1일 제122화 스테파노장학화는 옹기장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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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20일 제121화 저도 출마합니다. 제 지역구는 천국입니다
-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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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7일 제120화 그럼에도 그는 늘 부끄러워 했다
- 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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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6일 제119화 인간으로서 참되게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다 구원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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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5일 제118화 그는 솔직히라는 말에 힘을 주었다
- 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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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4일 제117화 서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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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3일 제116화 법이 앞섭니까 인간이 앞섭니까
- 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