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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봉준호 감독에게 ...염수정 추기경, 축하 메시지 전해

2019.06.02발행 [1517호]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5월 28일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미카엘)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염 추기경은 “(수상 소식에) 국민 모두 기쁨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관계자 모두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염 추기경은 “특히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표준근로기준법을 지켰다는 감독님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다”며 “영화계는 물론, 한국 사회 전반의 노동 환경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아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축하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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