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도 선물로 주님 사랑 나눠요

기도 나눔 애플리케이션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 지향 공유하고 다른 SNS와 손쉽게 연계

2018. 01. 14발행 [1448호]




기도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했다. (주)휴머니티(대표 원성두)의 기도 나눔 애플리케이션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이하 미라클)다.

미라클은 이용자끼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이나 이웃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8년 대한민국을 위해 △제천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북한 동포를 위해 △자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등 다양한 주제의 기도 지향을 올리고 축복과 위로를 요청할 수 있다.

미라클은 또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각 종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카테고리 안에서 신앙공동체 그룹을 만들 수 있다. 본당이나 단체에서 그룹을 만들어 기도 지향을 공유할 수 있으며 말씀, 묵상, 성가 등 다양한 신앙 관련 콘텐츠도 나눌 수 있다.

미라클 앱의 장점은 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간략하게 편집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또 기도 앨범 속에 말씀과 강론 등을 저장해 늘 반복할 수 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등 다른 SNS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기도 자료를 나눌 수 있다.

2년 동안 신자들의 기도생활 방식을 분석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몰두한 원성두(사무엘) 대표는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지만 타인을 위해 바치고 상대와 나눌 때 더 큰 사랑과 위로, 격려가 된다”며 “기도 나눔을 통해 자신과 온 가족, 주위가 변화하는 경험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휴머니티는 미라클 앱 발매를 기념해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과 기도를 동영상에 담아 22일까지 미라클에 올리면 3팀을 선정해 기부금 각 120만 원을 지원한다.

문의 : 02-6263-4242, 휴머니티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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