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가톨릭독서콘서트 개최 ...신달자 시인 초청, 20일 도림동성당

2018. 01. 14발행 [1448호]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는 20일 오후 7시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에서 신달자(사진, 엘리사벳) 시인을 초청해 제63회 가톨릭독서콘서트를 연다.

‘인간의 길 신앙의 길’을 주제로 한 이 날 콘서트에서 신달자 시인은 시집 「북촌」(민음사 / 9000원)을 들고 나와 600년 고도 서울의 심장인 북촌 골목과 구석구석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 삶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북촌길 작은 한옥에 사는 시인은 2014년 한옥으로 이사한 첫날밤에 새 시노트를 펴고 ‘북촌’을 썼고 이것이 시집이 됐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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