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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붉은악마, 2023년 아시안컵 한국 유치 희망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2-09-28 10:10
▲ 붉은악마의 대회 유치 경기장 현장의 모습.(=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대한민국 축구응원단 붉은악마가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를 응원했습니다.

대한민국 대 카메룬의 국가대표 남자 축구 평가전이 열린 9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붉은악마가 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붉은색 바탕의 대형 통천이 띄워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붉은악마가 63년 만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염원을 담아 준비한 깜짝 행사였습니다.

붉은악마 의장 이중근 씨는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회 유치도 우승도 하지 못했다"며 "이번 아시안컵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길 희망하며 축구팬들의 염원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도 2023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유치를 한 뜻으로 응원했습니다.

`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로 전 축구국가대표 이영표 씨와 황선홍 씨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구자철, 조원희 씨도 알림대사로 새로 합류해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영표 씨는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와 우승을 보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황선홍씨도 "국민 여러분께서 기쁨과 환희를 느낄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아시안컵 유치를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