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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에서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 판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2-09-27 09:52
▲ 문화상회 반짝매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오늘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에서 `문화상회` 반짝매장이 열립니다.

문체부는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과 함께 전통문화 청년 창업 기업 공예품과 장애예술인 기업 문화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살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10월 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문화상회는 “누구나 ‘좋아요’로 사는 문화정책 상점”을 주제로 문화정책을 소개하는 문체부 대표 인스타그램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는 온라인을 넘어 현장에서도 문화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공간을 찾아 반짝매장을 마련했습니다.

반짝매장 장소로는 과거 미군들이 살던 공간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국적인 산책 명소인 용산공원 부분 개방부지를 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과 장애예술인 기업 등 총 16곳이 자체 생산한 문화상품을 판매합니다.

장애예술인 30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하모니도 함께 열어 방문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문체부는 행사 기간에 SNS를 통해 ‘문화상회’ 반짝매장 참여 기업들과 ‘하모니’ 참여 작가들을 응원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센터를 통해 기부할 계획입니다.

유튜브 창작자 ‘신또’의 실시간 영상일기를 비롯해 전통문화 상품 만들기 일일 강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반짝매장은 실시간 영상일기(브이로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체부 강정원 대변인은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 청년 세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문화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반짝매장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