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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서 한류 축제 열린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2-06-24 10:47

오스트리아 빈 도나우섬에서 매년 열리는 음악축제 `도나우인젤 페스트`에서 한류축제가 개최됩니다.

1984년 시작된 이 축제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2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바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축제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각 축제 기간 중 한·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5일 `한류 페스티벌 Inspire me Korea’를 개최합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오스트리아 한인총연합회도 참여하는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한류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데뷔 1주년을 맞은 걸그룹 `라잇썸`이 무대에 올라 데뷔곡 `Vanilla` 등을 선보입니다.

`오연문화예술원` 공연단의 부채춤과 진도북춤, 사물놀이 등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케이팝 파티 등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