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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따릉이` 제로페이 감면, 올해 말까지 연장 시행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6 11:30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결제방법이 1년 더 연장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제로페이’ 할인혜택을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다만 다른 공공시설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감면율은 조정해 시행합니다.

다음 달부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감면율을 기존 50%인 일일권의 경우 30%로, 기존 30%인 정기권은 15%로 각각 조정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3월 1일 오전 0시부터 제로페이 결제시 일일권 1시간 이용권은 700원, 2시간 이용권은 천 4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3만 7천 500대 정도 운영 중인 따릉이를 연말까지 4만 500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