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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서울시, ‘특수구급차’ 확대 운영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2-25 11:30

서울시가 ‘달리는 중환자실’로 활약해 온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 구급차량을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립니다.

또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력 15명을 모두 갖춰 3월부터 강북권역, 강남권역을 각각 전담하는 2개팀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는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가 팀으로 동승해 치료해주는 ‘특수구급차 이송 서비스’입니다.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실시했으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4천 200여 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 2개팀 운영으로 강북권, 강남권에서 병원간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적정처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존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