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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재단-농진청, 탈북민 영농정착 지원 업무협약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0-06-02 11:36

남북하나재단과 농촌진흥청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귀농을 희망하는 이탈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영농 관련 상담과 농업 이해 제고 활동 등을 펼치고 영농현장 애로 농업기술지원·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협력체계 구축으로 우수한 농업 기술을 배우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이탈주민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