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

청와대 "강경화-김현종 불화설 부인…사실 아니야"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7 14:29


청와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의 불화설 보도와 관련해 확대 해석되는 것 같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7일)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외교부와 청와대 안보실 간 충돌이나 갈등이 심하지는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을 하다보면 조금씩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언론 보도처럼 서로 의견이 달라서 같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외교부와 안보실 사이에는 협의와 논의가 굉장히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안보실은 외교부 없이, 외교부는 안보실 없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