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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곧 북미간 실무 대화 재개될 것”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6 17:20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6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며 “곧 북미간 실무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남북미 정상 간의 변함없는 신뢰와 평화에 대한 의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그 역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경제로 공동 번영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는 지구상에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 하는 세계사적 과제”라며 “국제 사회가 함께 할 때 한반도 평화는 더욱 굳건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따라서 “다음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고 튼튼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미래 지향적인 한미 관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