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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관계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 시점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9-16 14:55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16일) “그동안 북미 관계가 경색 국면을 유지해 왔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려는 시작 시점에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볼턴 보좌관 경질을 북미 협상의 급진전 신호로 해석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가시적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미 간에 실질적인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가 완성되어야 한다 라는 점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서 친서를 보내 평양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미간 오간 친서에서 대해 청와대가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