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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한반도의 평화를 청하는 기도 운동’ 매일 오후3시

cpbc 유은재 기자(you@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22 03:00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에서는 다음달 3월 부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운동`을 시작합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연중 캠페인 ‘평화,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에 따라 매일 오후 3시 자비의 시간에 한반도의 평화를 청하는 기도를 봉헌합니다.

아울러 가톨릭 신자들도 기도에 초대합니다.

3월 한달 동안 매일 오후 3시 방송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시간을 알릴 예정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마르 9,29)는 말씀처럼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기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기도를 보내왔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을 찾았을 때 이례적으로 성 베드로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 미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도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매일 밤 9시 ‘평화를 위한 주모경 봉헌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지향으로 정기적인 기도를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24년 째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명동대성당에서 미사를 열고 있습니다.

의정부교구는 경기도 파주 통일동산에 있는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하며 매월 둘 째 토요일 기도를 봉헌합니다.

이는 과거 독일 동독 지역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월요 기도회를 열었던 데서 착안했습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한반도에 찾아온 봄날을 지키기 위해 가톨릭교회와 함께 펼치는 기도 운동에 많은 신자들의 ‘기도의 힘’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