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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트레이딩, (재)바보의나눔에 ‘네떼루마니’ 물품 전달

cpbc 이정훈 기자(sjunder@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21 10:00
▲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오른쪽부터)와 김정남 대표, 이병건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제이앤씨트레이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건강용품을 기부했습니다.

제이앤씨트레이딩이 나무 수액 등을 이용해 만든 파스형 상품 ‘네떼루마니’ 1200팩입니다.

바보의나눔 측은 기부받은 건강용품을 카프성모병원과 요셉의원에 각각 600팩씩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1999년 창립한 주식회사 제이앤씨트레이딩은 수액패치 등 건강용품, 화장품 등을 제조하고, 수출입하는 무역회사로, 특히 발바닥에 파스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건강용품 ‘네떼루마니’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20년간 몸 속 노폐물 제거와 피로회복에 효과를 톡톡히 보여 온 ‘네떼루마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제품.

이미 ‘네떼루마니’는 수출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가정 상비품’으로 인정받아오고 있습니다.

제이앤씨트레이딩은 이 건강제품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제(2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측에 4600만 원 상당의 ‘네떼루마니’ 1200팩을 전달했습니다.

바보의나눔은 중독치료 기관인 카프성모병원과 쪽방 주민과 극빈자들을 위한 자선병원인 요셉의원에 600팩씩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제이앤씨트레이딩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우창원 신부 /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앞으로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또 있으면 원하시는 전달처라든지, 분야라든지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시면 잘 전달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라도 또...”

제이앤씨트레이딩 김정남 야고보 대표와 이병건 상무도 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 동참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