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DMZ 10개 시.군, ‘평화관광 활성화 협력’ 협약

2019.09.18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시민청에서 강원도 고성군 등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접하고 있는 10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등과 ‘평화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식에는 이경일 고성군수를 비롯해 최상기 인제군수, 김왕규 양구부군수, 정관규 화천부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김광철 연천군수, 김정기 파주부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유천호 강화군수, 그리고 장정민 옹진군수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고성군 등 10개 시.군은 교류 협력 강화는 물론 관광 프로그램 개발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한반도 평화의 촉매가 될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작업에 착수합니다.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방한 관광객의 80%가 방문하는 서울시와 DMZ 평화지역 시.군이 함께하는 평화 관광이 한반도 평화의 길목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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