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휴양지 ‘저도’ 오늘 개방,..靑 “국민과의 약속 지킨 것”

2019.09.17

▲ 지난 7월30일 저도를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정부가 오늘(17일) 대통령 휴양지로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 없었던 경남 거제시의 섬 저도를 47년 만에 개방했습니다.

‘저도’는 오늘부터 1년간 시범 개방되고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단계적으로 전면 개방이 추진됩니다.

저도행 유람선은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운항되고, 하루 방문 인원은 각각 3백 명씩 6백 명으로 제한됩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저도 개방과 관련해 “국민과 늘 함께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담긴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역대 대통령들만 봤던 남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국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종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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