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17-18세기 교회미술 바로크와 로코코시대



 종교개혁과 개신교의 등장으로 위축된 가톨릭교회는 16세기 중반 이후

새로운 반전의 전기를 맞게 되고, 교회쇄신운동 등 변화의 정점에 다다른

17-18세기에 이르러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을 꽃피우게 된다.

화려하고 웅장한 바로크와 로코코 시기(17-18세기) 교회미술은

혁신적이고 메시지가 강한 특징을 나타낸다.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 세계는 종교미술의 성격을 더 분명히 하게 되고

작가적 해석은 위축되게 된다. 이 시기의 교회미술은 명료함과 단순성,

정확한 성서의 해석, 신앙심을 일깨우는 역할이 더 강조되었다.

한편 로마는 반종교개혁운동의 중심에서 가톨릭 세계의 영광과 위엄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표로 반종교개혁운동의 핵심적인 교리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장으로서

인정받으며 크고 웅장한 현대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베르니니의 설계로 성 베드로 광장이 건축되면서 17세기 중엽 교회미술은

정점을 향해 발전해 나간다.

 17세기 바로크 시대 미술은 예수회의 선교와 함께 유럽에 한정되지 않고

 아시아와 신대륙 등 전 세계로 펴져나가 국제적인 양식으로 자리 잡게 된다.

 

 12강에서는 성 베드로 대성당과 내부의 천개, 베드로의 옥좌, 베드로 광장 등을

 살펴보고 틴토레토의 <최후의 만찬> 카바라조의 <성 마태오를 부르심>

 베르니니의 조각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환시>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본방  2019년 2월 20일(수) 07시

재방                   21일(목) 16시

                         22일(금) 01시

                         23일(토) 20시

                         24일(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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