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하나~~

마르가리타 2019-11-19 15:14:19 댓글 1

아들 입대하면서 약간 불안했던 마음이 현실로...
논산훈련소랑 수송교육대에서는 스스로 주님의 집에 가서 참 대견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공소조차 없는 해안소초에 있어
점점 멀어질까 걱정이 된답니다.

특히 아들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같이 기숙사에 머물러있을 때도 누나가 함께 있어 그래도 잘 다녔는데
현재 상황은 ....내 불안은 그저 저 만의 걱정이겠죠?
설마 냉담으로 가지는 않겠죠.

견진성사를 군대에서 받기를 사실 원했거든요.
고등학교 때 기숙사에 머물러 견진성사를 받지 못해서 말이지요.


경북 고성 삼산면 해안소초에 있는 백승현 안드레아~`

그곳엔 성당도 공소도 없다고 말한 너
그래서 걱정된다.
네가 하느님의 옷자락을 놓을까봐~`
주님의 집에 갈수는 없어도
주저리주저리 말하듯
화살기도라도 항상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마저 어려우면 성호경이라도 그으면서 생활하기를...


신청곡 : 내 주님을 사랑해

    • 군종의시간 | 2019-11-19 15:14:19
      12월에 방송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