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를 젬마로 사연올렸던 변은재 엄마입니다

knnuna 2018-05-27 16:43:53 댓글 2

신부님, 신의석님
지금 막 아들아이 에게 이틀 전 신부님으로부터 편지와 선물까지 받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연을 보내고 잊아바리고 있었는데 바쁘신가보다 하기도 했구요
제가 아이의 사연을 보낼때는 일요일에 일하던 직장에서 쓴 사연인데요
지금은 일요일에 쉬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오히려 방송을 잘 못듣고있거든요
신부님, 신의석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아이를 대신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 knnuna | 2018-05-27 16:43:53
      신의석님 실은"신의석의 11가가 좋다" 에도 아이가 군입대전에 제가 응모하여 일박이일 이용권인 펜션 이용 상품에 당첨되었었답니다 그떄는 부득이하게 팬션사장남의 사정으로 팬션이용을 못했었거든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입대했던 그 시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떄는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별로 없는 그저 가난한 부모의 입장이아고 생각하던 어려운 시기였는데 오늘 사연을 다시 보내면서 돌아보니 이제는 어느새 내년 8월 제대를 기다리는 저는 아이가 제대하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 할 수있게 되기를 꿈꾸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힘들떄, 기쁠때 그저 방송을 들으며 짧게짧게 풀어내던 마음들이 이제는 모여서 제젠 큰 힘이되었음을 이시간을 빌어 고백해봅니다 평화방송 30주년과 함꼐한 저의 시간도 함꼐 축하하면서 감사인사도 드립니다
    • 군종의시간 | 2018-05-27 16:43:53
      와! 후기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께도 저에게도 아주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