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전달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김은희 2018-01-04 13:59:30 댓글 1

공군홈페이지에 사연신청을 평화방송에서 할수있다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9살차이 나는 친동생이 지금 공군행정학교에 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동생과 정말 어릴때 말고는 같이 할 시간이 없었어요
사교육도 없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입학한 동생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너무나 잘하는 어린 동생을 마음속으로 조금은 질투도 했거든요
못난 누나죠? 하지만 동생을 한번도 목숨보다 사랑하지 않은적은 없어요 .
지금도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보고싶어요
동생이 20살이 넘은 성인이지만 제게는 아직 애기같은 동생이고 연약해보이네요
은석아 누나가 늘 너를 사랑해 그리고 언제나 누나에게 부탁하구 의지해
누나가 우주끝까지 지켜주고 옆에 있어줄께
엄마 아빠도 언제나 너를 가슴으로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어
힘내구 사랑한다 내동생

제번호를 남겨야 되는건지 몰라서 적어요 보내는사람 김은희 01077930803

    • 군종의시간 | 2018-01-04 13:59:30
      확인했습니다! 이 사연은 사서함1053 코너 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