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지아 2019-09-17 14:18:50

안녕하세요~
지난주 갓 혼인미사를 올렸던 유현진 벨라지아라고 합니다.
홍영택 신부님이 주례를 서 주셨지요.
신랑과 전 냉담과 같은 신앙생활을 하다 이벤트가 아닌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혼인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대대 만족이었습니다,
먼저 부산교구에서 진행하는 혼인 강좌는 프로그램이 알차고 혼인에 대한 의미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어서 4시간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강좌를 듣고 주변 비신자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을 올렸던 가정성당도 너무 아름다운 장소였고 혼인미사 자체도 경건하고 성스러워서
예식후에 비신자 지인들로부터까지 결혼식다운 결혼식이었다는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면식도 없던 저희에게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으로 귀한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신
홍영택 신부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인사를 드리러 처음 뵈었을때 너무 훈남이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사실 전에 신부님과 인연이 없었던지라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었지만
신부님을 뵙고 나서는 혼인미사에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그리길지 않은(ㅎㅎ) 미사시간과 의미있는 강론, 뽀뽀타임과 같은 센스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너무나 만족스런 혼인미사였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긴 소회를 남기는 이유는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께 혼인미사를 강추드리고 또 홍영택 신부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일주일 밖엔 지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느님이 주신 은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