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흐르는 물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강혜선

강인선 2019-05-10 19:17:50

세상은 모두에게 공평을 부여해 놓았다.

왜냐하면 우주만물. 하늘과 땅. 이 세상에 비밀을 제일 먼저 찾는 자가

주인이니까. 각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내가 가고자하는 위치에 갈수 있다는 것.

각 나라, 각 종교, 각 학교, 각 회사, 각 지역, 못하게 막아 놓은 제도가 너무 많다.

그 많은 것을 막지 않았다면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은 날아다닐 수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먹는 것입니다. 음식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그 많은 음식 중에 이것저것 전부 많이 먹으면 안 되고, 이것 먹으면 안 되고,

저것 먹으면 안 되고, 하면서 짜게 먹지마라, 싱겁게 먹지마라.

사람을 의학 과학이 못 먹게 해서 병이 들고, 살찐다고 못 먹게 하고,

다이어트 한다고 못 먹게 하고, 얼굴 붓는다고 못 먹게 하고, 위가 커진다고

못 먹게 하고, 살찌는 사람은 제시간에 음식을 먹지 못하고 살찐다고 굶고 있다가,

피가 힘이 없어 몸속에 먹은 음식을 대변. 소변으로 불필요한 것을 배설해야 하는데

굶으니까 힘이 없어, 배설물을 밀어내지를 못하고,

몸에 갇혀버리기 때문에, 몸이 뚱뚱해지고 또 이사람 저사람 뚱뚱하고

살쪘다고 한마디씩 하고, 따가운 시선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니까,

스트레스에 음식을 못 먹으면 짜증나는 데다 몸에는 음식을 먹다 말다가 하니까

피가 약해서 변비가 되고, 먹는 것이 무섭운데 옆에서 또 그만 먹으라고 하고,

그렇게 살찐데 또 먹니? 하고, 정말 때리는 신랑 보다 말리는 시어머니가 밉다고

한 것처럼 옆에서 나를 생각한다고 너를 위해서, 하면서 간섭하면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화와 독이 쭈볏쭈볏 솟아오른다.


이런 일들이 매일매일 지옥에 여러 수 십 번 갔다가 올 만큼 죄를 짓고 있다.

그래서 내 몸은 전부 하루 몸뚱아리가 악. 저주 돌덩어리로 딱딱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다가 포기를 한다. 살 빼는 방법은?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가득하게 먹고

십분 정도 쉬고 나서 운동을 하시면 십분 전에 먹은 음식은 내 몸속을 뚫고 들어가면서

먼저 먹은 것 힘이 없어 나오지 못한 불순물. 쓰레기 몸에 필요 없는 배설물이

대변. 소변 온 몸에 땀으로 빠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몸에 쌓여 있는 것을 빼려면, 고기고 채소. 과일 등등. .

뭐든지 잘 먹고 이전에 굶었던 양을 무조건 몸에 채워 주시고

십분 정도 쉬고 운동을 하는데 땀이 나고 배가 몰랑몰랑해 질 때 까지 운동을 하고

또 음식을 이전에 안 먹은 것 까지 드시고,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면

몸에 불순물. 쓰레기 더러운 것, 악 ,독 ,저주가 쫙 쫙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 이제 다른 사람이 예뻐 보이기 시작합니다.


몸이 빠짝 마른 사람은 몸에 뼈가 마르고 혈관도 마르고 음식을 먹어도 다 막혀서

음식을 드시지 못합니다.

조금만 먹으면 아이 구 못 먹겠다. 하면서 넘어가야 먹지, 이렇게 말씀 하시고는

아이 구 다리야, 허리야, 머리야, 어깨야, 천지 아프지 않는 곳이 없어요.

이런 분은 못 드시면 혀에 소금이나, 간장이나, 식초나, 자극성 있는 것을 혓바닥에

조금 묻히고 약 드신다고 생각하고 밥을 드시면 더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 때를 기다리지 마시고 수시로 내 직업이 먹는 것이다,

생각하시고 자꾸 드시면 마른 혈관이 뚫리게 됩니다.

혈이 뚫리면 뼈 속에도 피가 뚫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마른 뼈가 다시 다 살아납니다.

뼈가 살아나면 못 걷는 다리도, 발도 움직이고 걸어 다니게 됩니다.

이 세상에 못 없애는 병이 없습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