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오늘은 저의 신랑 생일입니다.

레지나 2019-09-06 17:42:02

안녕하세요.. 그대에게 평화를의 문을 처음 두드립니다. 9월7일은 저의 남편 김요셉의 48번째 생일이랍니다. 저랑 신랑은 꿈많은 18살에 학교연합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지요. 꿈많던 시절 우리는 같은 곳을향해 꿈을 꿨죠. 그리고 그 꿈이 인연이 되어 28살에 모두의 축복속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38살에 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큰 아이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서 왔지요.) 그리고 오늘 48살의 생일을 맞이하네요. 인생의 어려움을 겪게했던 큰 아이는 10번째 병원을 다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아가씨로 성장하고, 이제는 조금은 여유롭게 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 같아요. 30년동안 한결같이 마누라바라기중인 울 신랑.. 오늘은 태풍때문에 생일밥도 못먹고 일하고 있지만 항상 제가 감사하고 사랑하고 있다는걸 전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요셉.. 앞으로 30년 또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나누면서 살아가게요~~생일 축하해요